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514263
보건복지부와 의료계가 처음으로 방송에서 공개토론을 벌인다.
첫번째 토론회는
20
일 밤
11
시
30
분에 열리는
MBC
'100
분 토론'으로, 의대 증원에 찬성하는 인사 2명과 반대하는 인사 2명이 출연한다.
주제는 '의대증원 충돌…의료대란 오나'이며, 녹화는 내일 방송을 앞두고 사전에 진행된다.
의대 증원 찬성 측 인사는 유정민 복지부 의료현안추진단 전략팀장과 김윤 서울대 의대(의료관리학) 교수이다.
반대 측 인사는 이동욱 경기도 의사협회장과 정재훈 가천의대 길병원(예방의학교실) 교수다.
이슈전환은 확실하게 성공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