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인구가 많다보니
각자처지에 따라 이런저런 사연들이 많네요
누구나 피할수 없는건데
맘에 준비도 해야겠지요
아직 부부가 살고있는데
언젠가는 살던집을 물려줘야겠죠
저는 끝까지 가서 주는거 보다
좀 일찍 주고
나머지 정리해서 수도권 끝트머리 작은 아파트에서 부부가 살까하는데
조용히 있는듯 없는듯이
중소도시는 나름종합병원도 있고 공원도 있으며
살만큼 인프라도 다 갖춰져있어요
이런생각을 실행한다면 대충몇세쯤 실천하면 좋을까요?
작성자: 궁금
작성일: 2024. 02. 19 17:31
노인인구가 많다보니
각자처지에 따라 이런저런 사연들이 많네요
누구나 피할수 없는건데
맘에 준비도 해야겠지요
아직 부부가 살고있는데
언젠가는 살던집을 물려줘야겠죠
저는 끝까지 가서 주는거 보다
좀 일찍 주고
나머지 정리해서 수도권 끝트머리 작은 아파트에서 부부가 살까하는데
조용히 있는듯 없는듯이
중소도시는 나름종합병원도 있고 공원도 있으며
살만큼 인프라도 다 갖춰져있어요
이런생각을 실행한다면 대충몇세쯤 실천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