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작금의 의사 파업 솔로몬 이야기가 생각납니다.

한 아이를 두고 서로 자기아이라고 하던 두 여인

솔로몬이 정확히 아이를 반씩 갈라 데려가라고 했죠

이에 가짜 엄마는 그러자고 했고

진짜 엄마는 아이가 둘로 갈라지는 것에 반대하며 차라리 아이를 데려가라 했고요

솔로몬의 지혜가 진짜 어머니를 가려내었죠.

 

환자를 생각하는 진짜 의사는 누구인가

중환자들 내버려두고 병원을 떠난 의사들은 누구를 위한 의사들인가.

참의사라면 암수술 받아야 하는 환자들을 두고 사직서를 제출할 수 있는 것인가.

 

그리고 정작 문제인

피부 지피들

실비 도수 의사들은

파업은 커녕 열심히 이시간에도 긁어모으고 있을 거라는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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