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브란스병원 전공의 대부분이 예고한 대로 오늘(
19
일) 오전 병원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복지부 현장 점검 결과, 세브란스병원 전공의
612
명 가운데 인턴
147
명 전원, 그리고 레지던트
465
명 중
10
여 명을 제외한 대다수, 총
600
명 정도가 사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장내과, 종양내과, 정형외과 등 주요 필수 의료과 전공의는 전원 사직한 걸로 알려졌습니다.
작성자: 으
작성일: 2024. 02. 19 15:04
세브란스병원 전공의 대부분이 예고한 대로 오늘(
19
일) 오전 병원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보건복지부 현장 점검 결과, 세브란스병원 전공의
612
명 가운데 인턴
147
명 전원, 그리고 레지던트
465
명 중
10
여 명을 제외한 대다수, 총
600
명 정도가 사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신장내과, 종양내과, 정형외과 등 주요 필수 의료과 전공의는 전원 사직한 걸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