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다닌 미용실에서 새로한 파마가 마음에 안 들어서,
일주일 뒤 커트를 했어요.
이때까지는 그런대로 괜찮기도 했었고, 마음에 든 적도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마음에 안 들어서 커트를 새로 하고 싶어 다른 미용실을 찾고 있어요.
싸고 비싸고의 기준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이지만, 가격이 비싸지 않았으면 해요.
(터무니없이) 비싼 미용실은 계속 다니기에 부담이 돼서요.
작성자: 미용실
작성일: 2024. 02. 19 13:05
10년을 다닌 미용실에서 새로한 파마가 마음에 안 들어서,
일주일 뒤 커트를 했어요.
이때까지는 그런대로 괜찮기도 했었고, 마음에 든 적도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마음에 안 들어서 커트를 새로 하고 싶어 다른 미용실을 찾고 있어요.
싸고 비싸고의 기준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이지만, 가격이 비싸지 않았으면 해요.
(터무니없이) 비싼 미용실은 계속 다니기에 부담이 돼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