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연남동, 성산동, 망원동 근처 커트 잘하는 미용실 소개해주세요.

10년을 다닌 미용실에서 새로한 파마가 마음에 안 들어서,

일주일 뒤 커트를 했어요.

이때까지는 그런대로 괜찮기도 했었고, 마음에 든 적도 있었는데요,

이번에는 마음에 안 들어서 커트를 새로 하고 싶어 다른 미용실을 찾고 있어요.

 

싸고 비싸고의 기준은 어디까지나 개인적이지만,  가격이 비싸지 않았으면 해요.

(터무니없이) 비싼 미용실은 계속 다니기에 부담이 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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