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못생긴 게 죄는 아닌데

나는 나름 지성인이라고 생각하고 오래 살아왔고

외모지상주의 혐오하고, 요즘엔 못생겼다는 물론 예쁘다, 등 긍정적인 외모 평가도 하면 안된다는 것을 잘 아는데...

아흑 진짜 한씨, 김씨, 서씨는 진짜 ㅜㅜ

갑자기 예뻐지고 싶은 마음이 절로 들게 합니다.

못생긴 아저씨 트라우마 생기려고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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