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라곤 달랑 나혼자ᆢ
아흔다된 엄마의 전화는 항상 날 힘들게 합니다
까다로운 엄마라 60넘은 우리집일을
다 간섭하려고하고ᆢ
며느리ㆍ손주까지 본 상황이라
신경쓸일도 많은데 너무간섭을 하다보니
이사를 하기로 했는데
말을 못하겠어요
삼재때 자동차샀다고 얼마나 싫은말을
하던지 ㅠ
작성자: 블루커피
작성일: 2024. 02. 19 11:13
자식이라곤 달랑 나혼자ᆢ
아흔다된 엄마의 전화는 항상 날 힘들게 합니다
까다로운 엄마라 60넘은 우리집일을
다 간섭하려고하고ᆢ
며느리ㆍ손주까지 본 상황이라
신경쓸일도 많은데 너무간섭을 하다보니
이사를 하기로 했는데
말을 못하겠어요
삼재때 자동차샀다고 얼마나 싫은말을
하던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