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혼자라 참 힘드네요

자식이라곤 달랑 나혼자ᆢ

아흔다된 엄마의 전화는 항상 날 힘들게 합니다

까다로운 엄마라 60넘은 우리집일을

다 간섭하려고하고ᆢ

며느리ㆍ손주까지 본 상황이라

신경쓸일도 많은데 너무간섭을 하다보니

이사를 하기로 했는데

말을 못하겠어요

삼재때 자동차샀다고 얼마나 싫은말을

하던지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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