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급단지 판상형 아파트고 남서향이구요.
앞옆에 가리는 건물 없이 뷰가 시원하구요
마을버스 타고 한 10분쯤 가야 지하철역 있구요
타워형 주복은 ㄱ자 평면인데 남동향이고
10분 걸으면 지하철역 있어요.주변에 큰 마트,맛집도 많고요. 물론 대대로변이죠.아무래도 시꺼럽겠죠
뷰도 앞이나 옆에 건물이 있어서 아무래도 맘놓고 커튼 걷어 놓고는 못있겠구구요.환기도 그렇고...
층과 평수는 큰 차이 나지않아요
소유아파트는 전세주고 사정상 당분간 이렇게 4년정도는 전세로 살아야 하는데...
가족들 의견이 갈리네요
직장인인 남편과 아이들은 주복으로
아내는 조용한 단지 아파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