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AI 진료와 수술 로봇

윤석열이 불지핀 의사증원 이슈요

암것도 아니에요

 

지금 의료 서비스가 얼마나 빠르게 진화하는 중인지 아세요?

미국 의사들 잘보는 학술지 포털에서 논문 몇개만 봐도 소름이 쫘악 올라와요

지금 한국에서 인간의사 몇천을 늘리느니 마니하는건 철저히 지역적이고 또한 지엽적이라는거에요

 

예를 들어

다빈치 수술 로봇 검색해보세요 나날이 정교해져 곧 특이점을 넘어서 기하급수적으로 보급될거에요

AI 진료 수준도 마찬가지입니다

 

무슨 말인가하면

지금 2000명 증원에 부르르 바르르 떠는 의사들은

정작 자기들 미래를 더 어둡게 할 기술의 발전은

절대 막을 수도 없고 저항도 못한다는거에요

 

이렇게 보면

의사증원은 시대적 정신을 담은 이슈도 아니고

철저히 총선을 위해 던져진 꺼리에 불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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