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계속 뿌염만 하다가 머리 컷이 귀찮아 방치했더니
브라끈까지 길었어요.
나이 52인데
위똥머리. 아래똥머리. 묶고 땋은 머리. 안 묶고 땋은 머리. 그냥 하나로 묶기 그러고 다니네요.
머리는 파마한 것 같은 곱슬이라 풀고 다닐 엄두는 안 나구요.
참. 앞머리는 뱅이에요.
님들은 머리 어디까지 오시나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
아 근데 머리가 무거워져서 자르긴 잘라야 할까봐요.
이상 귀차니즘 아줌마였습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2. 18 22:09
저 계속 뿌염만 하다가 머리 컷이 귀찮아 방치했더니
브라끈까지 길었어요.
나이 52인데
위똥머리. 아래똥머리. 묶고 땋은 머리. 안 묶고 땋은 머리. 그냥 하나로 묶기 그러고 다니네요.
머리는 파마한 것 같은 곱슬이라 풀고 다닐 엄두는 안 나구요.
참. 앞머리는 뱅이에요.
님들은 머리 어디까지 오시나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
아 근데 머리가 무거워져서 자르긴 잘라야 할까봐요.
이상 귀차니즘 아줌마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