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후회해봤자 달라지는게 없는데

참 마음 다스리기가 쉽지 않네요.

지금 알고 있는걸 그 때도 알았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내 인생이 달라졌을텐데..

자꾸 과거를 곱씹어서 후회하고 자책하는 것도 극복할 수 있을까요?

다른 분들은 이렇게 마음이 나락으로 떨어졌을때 어떻게 벗어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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