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제사는 없고 명절때 전몇개 나물 한두개해서 상차리고, 절하고 그다음 가족끼리 먹었어요.
근데 엄마께서 이제 그것도 생략하자시네요.
저는 그렇게 절하면서 조상님들께 한해잘부탁드린다고 절했거든요.
한음식 제가 차린다해도 그러셔요.
하다가 생략하고 맘으로만 빌어도 될까요?
작성자: 명절
작성일: 2024. 02. 18 17:21
저희는 제사는 없고 명절때 전몇개 나물 한두개해서 상차리고, 절하고 그다음 가족끼리 먹었어요.
근데 엄마께서 이제 그것도 생략하자시네요.
저는 그렇게 절하면서 조상님들께 한해잘부탁드린다고 절했거든요.
한음식 제가 차린다해도 그러셔요.
하다가 생략하고 맘으로만 빌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