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제가 딸이랑 남편.
각각 서울에 집을 구하러 다녔어요.
딸 아이 봉천,서울대입구역 쪽 부동산은 젊은 분들이 아주 친절한데
남편 오피스텔 구하러 신설동, 동묘쪽
제 또래나 이상 소장들
아 진짜 왜그리 화가 많은지...
왜케 갑질인지...
뭐가 그리 급하고 화가 많은지.
본인이 한 말 기억도 못하고 사과도 없고...
나도 늙었지만 싹싹한 젊은 사람들이 좋네요.
작성자: ㅎ
작성일: 2024. 02. 18 14:12
이번에 제가 딸이랑 남편.
각각 서울에 집을 구하러 다녔어요.
딸 아이 봉천,서울대입구역 쪽 부동산은 젊은 분들이 아주 친절한데
남편 오피스텔 구하러 신설동, 동묘쪽
제 또래나 이상 소장들
아 진짜 왜그리 화가 많은지...
왜케 갑질인지...
뭐가 그리 급하고 화가 많은지.
본인이 한 말 기억도 못하고 사과도 없고...
나도 늙었지만 싹싹한 젊은 사람들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