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가 멀다하고 수십개의 글이
올라오는데 왜 그랬을까를 생각하면
실소가 나오네요
의대 정원글은 처음 써보는데
진짜 지긋지긋하게 많이 올라와서
몇마디 하겠습니다.
꽤나 걱정하는척 물타기 여론몰이 하는 사람들
있는데 문정부때 400명 늘리는것도 집단 파업해서
못하게 했던 전적들이 있죠
말이 18년이지 30년 가까이 거의 정원 변동이
없는 유일한 집단이죠
국민 생명 담보로 파업하고 매번 얻어낼거
다 얻어내면서 항상 이유는 국민 건강을
이유로 드니까 설득력이 없는겁니다
쉴드 칠래야 칠수가 없는데
밥그릇 지키기위해 그런다면 뭔가
본인들도 명분이 안서고 쪽팔리니
의료민영화, 의료질, 국민 건강
들먹거리며 국민 생각하는척 하는게
더 역겨운거에요
여론이 의사들 빼고는 다 돌아선 상황을
보세요
단순히 의사 잘되는게 배아파서라구요?
의사들은 다른 나라 이민준비중이라구요?
그런식이면 국민 여론은 더 돌아섭니다
정말 납득할만한 카드를 들고 나와야
하는데 그동안 그런 기회들을
의사집단 스스로가 져버리면서
이 상황이 발생한겁니다.
현실을 똑바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