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엄마 암 수술, 파업 때문에 밀려..의사가 할 짓인가" 아들의 울분

https://n.news.naver.com/article/014/0005143451?sid=102

 

 



 4기 폐암 어머니가 약 2년간 항암 치료를 받던 중 내주 수술을 앞두고 있었는데  피 검사 다하고 수술 전 마지막 검사 들어갔는데, 갑자기 담당 교수한테 전화가 와 응급실을 제외한 모든 의사들이 파업을 해 출근을 하고 있어 수술이 안 된다고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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