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박수호 종사관 나리

이전부터 느꼈던 것인데

건드리면 '톡' 부러질 것 같은 개미 허리에

액션씬에서 뻣뻣하기가 어찌 그리 나무 토막 같으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

키는 훤칠한데 너무 가냘프셔서  칼을 날려도 힘이 없어 멕아리가 없.....

 강아지 같은 눈망울로 바라보면 애틋했다가

액션에서는 피식 피식 웃으며 보았네요.

그대는 밤에 피는 꽃 미담이 지키는 것으로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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