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자극적인데.. 어떻게 돌려쓸 방법도 없네요.
가슴이 정말 절벽인데(남자가슴과도 같아요) 결혼생활 괜찮을까요.
미혼이고 남친와 잠자리 해 본 적은 없어요.
저 혼자 생각할 때는 컴플렉스라고 생각해 본 적이 전혀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니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고, 스킨쉽 할 때 자꾸 거절하게 되어요. 그러다 보니 자꾸 제 자신에게 창피한 느낌이 들어요.
수술할 자신도 없고, 참 어디에다 말 못하겠어요..
작성자: 3
작성일: 2024. 02. 18 00:21
제목이 자극적인데.. 어떻게 돌려쓸 방법도 없네요.
가슴이 정말 절벽인데(남자가슴과도 같아요) 결혼생활 괜찮을까요.
미혼이고 남친와 잠자리 해 본 적은 없어요.
저 혼자 생각할 때는 컴플렉스라고 생각해 본 적이 전혀 없지만,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니 실망하지 않을까 걱정이 되고, 스킨쉽 할 때 자꾸 거절하게 되어요. 그러다 보니 자꾸 제 자신에게 창피한 느낌이 들어요.
수술할 자신도 없고, 참 어디에다 말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