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이대생들이 503을 끌어내렸듯

카이스트..

윤정권..끌어내려봅시다.

R&D 예산 삭감은 분명 일본측

요구일거라 봅니다

용산에 김태효가 누굽니까

더이상,무너지는 나라를

좌시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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