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고리대금업자 자녀 중에 잘된 사람이 없다고

저는 실제로 저런 케이스를 두번이나 보긴했습니다만

남의 눈에 피눈물 나게 하고

학교다닐떄도 몰려다니면서 자기 맘에 안드는애들 따시켜

울게 만들고..

아무튼 본인 자녀들 결국 잘 안풀리더라구요.

 

무슨생각이 드냐면

세상에 신이 있나

이렇게 불의한 사람들이 떵떵거리고 잘사는데...

 

근데 적어도 제가 보기에는 본인대에는 안되도

자녀들이 안풀리더라구요..

 

자녀있는 분들은 알거에요

자녀가 안풀리면 본인이 잘풀려도 

얼마나 쓰라린지....인생 헛산거 같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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