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명절에 입원한지 지인들이 어쩌다 알게됐어요.
고열이 나서 걱정이 많았는데요.
톡해서 자기 일상얘기만하고 괜찮냐고 묻지않는 사람이 있네요.
저같음 자기일상 얘기하기전에 엄마는 좀 어떠시냐 묻고, 시시콜콜한 얘기할거같은데요.
이런사람은 어떤유형인가요?
기대를 말아야하는거죠?
작성자: 음
작성일: 2024. 02. 17 15:46
엄마가 명절에 입원한지 지인들이 어쩌다 알게됐어요.
고열이 나서 걱정이 많았는데요.
톡해서 자기 일상얘기만하고 괜찮냐고 묻지않는 사람이 있네요.
저같음 자기일상 얘기하기전에 엄마는 좀 어떠시냐 묻고, 시시콜콜한 얘기할거같은데요.
이런사람은 어떤유형인가요?
기대를 말아야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