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후반입니다
정수리 탈모로 부분가발 착용했었는데요
최근에 보니 머리가 많이 났네요
거울로 보니 빛나는 부분이 확 줄었어요
자신있게 부분 가발 벗고 외출했어요
지나가던 초등학생이 '할머니'하고 부르면서 길을 묻네요
전에는 '아줌마'로 불렸었는데
다시 부분 가발 착용합니다
머리발 역할이 컸나봐요
작성자: 이런
작성일: 2024. 02. 17 14:03
50대 후반입니다
정수리 탈모로 부분가발 착용했었는데요
최근에 보니 머리가 많이 났네요
거울로 보니 빛나는 부분이 확 줄었어요
자신있게 부분 가발 벗고 외출했어요
지나가던 초등학생이 '할머니'하고 부르면서 길을 묻네요
전에는 '아줌마'로 불렸었는데
다시 부분 가발 착용합니다
머리발 역할이 컸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