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동네 가계 두군데가 벌써 문닫네요

오랫동안 운영하던 떡집이랑 생선가게

그냥 문을 닫네요

아쉽네요..

 

경기 축소와 위축 효과가 서서히 서민 몸속까지

낙수되서 내려오는 거 같아요..

거의 2년걸린거니까

앞으로 3년뒤에는 어떨지..

그때는 5만원이 지금 만원의 가치가 되어 있으려는지...

저출산 효과가 눈에 띄이지 않을지..

아이들 웃음소리보다 노인들 아이고 소리가 더 크게 들리지 않을지..

뭔가 두려움이 급습해오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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