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들 말 듣고 병원 잘 다니시능 분들 제외하고요.
딸이 아들이 사위가 며느리가
아버님 어머님 병원가서 검사받으세요 진료받으세요.
라고 권해도 부득불 안 가시는 분들은
당췌
무슨 마음이신걸까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2. 16 21:24
자식들 말 듣고 병원 잘 다니시능 분들 제외하고요.
딸이 아들이 사위가 며느리가
아버님 어머님 병원가서 검사받으세요 진료받으세요.
라고 권해도 부득불 안 가시는 분들은
당췌
무슨 마음이신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