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해진 치매로 요양원 가신지 5개월째...
아직도 엄마집으로 퇴근 하며 빈집에들어갈때
마음이 너무 공허 합니다
눈물이 쏟아질거같은데 ...꾹 참고 빈집에 들어가요
어린아이가 엄마 없는 어두운 집으로 들어가는거 같습니다 ...
작성자: 엄마
작성일: 2024. 02. 16 21:03
심해진 치매로 요양원 가신지 5개월째...
아직도 엄마집으로 퇴근 하며 빈집에들어갈때
마음이 너무 공허 합니다
눈물이 쏟아질거같은데 ...꾹 참고 빈집에 들어가요
어린아이가 엄마 없는 어두운 집으로 들어가는거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