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카이스트생들은 그래서 그 자리 축사를 끝까지 듣고있었던건가요?

같은 학우가 저런 비열한 짓을 당했는데

남모른채하고

끝까지 그 자리에 남아

박수치며 축사를 듣고있었다는 건가요?

 

어느하나 일어나서 야유를 보내던가

저항의 소리를 지르지도 않구요?

 

하... 할말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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