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화통 삶아먹은 듯한 헬스장 할배들

단지 헬스장은 낡아서

집 바로 앞에 있는 주민센터 헬스장 

다니기 시작했는데

할배들 어찌나 목소리가 큰지

 

친한 사람 몇몇이 모여 큰 소리로 잡담도 하고요

할머니들은 안그렇던데 할배들은

목소리가 꽤 커요

 

오디오북 들으면서 운동하고 싶은데

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 없는 지경

관리자는 대체 뭐하는건지

 

5일 오전 내내 저러는 듯 해요

시간대를 저녁으로 옮길까 고민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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