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지 헬스장은 낡아서
집 바로 앞에 있는 주민센터 헬스장
다니기 시작했는데
할배들 어찌나 목소리가 큰지
친한 사람 몇몇이 모여 큰 소리로 잡담도 하고요
할머니들은 안그렇던데 할배들은
목소리가 꽤 커요
오디오북 들으면서 운동하고 싶은데
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 없는 지경
관리자는 대체 뭐하는건지
5일 오전 내내 저러는 듯 해요
시간대를 저녁으로 옮길까 고민중이에요
작성자: Dd
작성일: 2024. 02. 16 13:30
단지 헬스장은 낡아서
집 바로 앞에 있는 주민센터 헬스장
다니기 시작했는데
할배들 어찌나 목소리가 큰지
친한 사람 몇몇이 모여 큰 소리로 잡담도 하고요
할머니들은 안그렇던데 할배들은
목소리가 꽤 커요
오디오북 들으면서 운동하고 싶은데
소리를 제대로 들을 수 없는 지경
관리자는 대체 뭐하는건지
5일 오전 내내 저러는 듯 해요
시간대를 저녁으로 옮길까 고민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