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662834?sid=100
경남진보연합은 국가정보원의 수사로 드러난 이른바 창원간첩단 사건의 핵심 인물들이 소속된 단체입니다.
경남진보연합 성 모씨와 정 모 씨 등 2명은 2016 년부터 캄보디아와 베트남 등지에서 북한 공작원들에게 공작금을 받고 국내 정세를 수집해 보고한 혐의 등으로 현재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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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ㄷ ㄷ ㄷ
이거 너무한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