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 사당화 작성일: 2024. 02. 15 20:44
https://v.daum.net/v/20240214060012870
친명·비명 나뉘어 공천 다투는 동안 여당과 지지율 오차범위 내 좁혀져 당내에선 “예견된 일” 지도부 비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