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보여준다고, 백화점에서 밥도 사준자고, 같이 영화보자 권하길래 갔거든요
낮 11시20분 시간대인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어요
다 본후 박수치네요
옆자리 아줌마는 눈물을 훔치고 ㅋㅋㅋ
눈물까지는 쫌 ..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2. 15 20:25
친구가 보여준다고, 백화점에서 밥도 사준자고, 같이 영화보자 권하길래 갔거든요
낮 11시20분 시간대인데, 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어요
다 본후 박수치네요
옆자리 아줌마는 눈물을 훔치고 ㅋㅋㅋ
눈물까지는 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