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모든일에 걱정과 부정적인 말을 쏟아내서 아이 전화를 받거나 아이가 집에 오면 마음의 준비를 크게 하고 듣습니다. 솔직히 전화받기도 이야기 듣기도 너무 힘들어요.
속상하고 어려운 일들이 있을때도 있지만
전 또 아이의 감정에 공감을 못하고 아이가 원하는 피드백을 못해주거든요.
늘 뭔가 핀트가 안맞으니 넘 어렵네요.
작성자: 불평
작성일: 2024. 02. 15 16:33
항상 모든일에 걱정과 부정적인 말을 쏟아내서 아이 전화를 받거나 아이가 집에 오면 마음의 준비를 크게 하고 듣습니다. 솔직히 전화받기도 이야기 듣기도 너무 힘들어요.
속상하고 어려운 일들이 있을때도 있지만
전 또 아이의 감정에 공감을 못하고 아이가 원하는 피드백을 못해주거든요.
늘 뭔가 핀트가 안맞으니 넘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