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저에게 징징거리기만 하는 딸 너무 힘들어요

항상 모든일에 걱정과 부정적인 말을 쏟아내서 아이 전화를 받거나 아이가 집에 오면 마음의 준비를 크게 하고 듣습니다. 솔직히 전화받기도 이야기 듣기도 너무 힘들어요.

속상하고 어려운 일들이 있을때도 있지만

전 또 아이의 감정에 공감을 못하고 아이가 원하는 피드백을 못해주거든요.

 

늘 뭔가 핀트가 안맞으니 넘 어렵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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