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스타우브 질렀어요

뭐에 씌인듯 솥밥 해먹을려고ㅋㅋㅋ 하도 맛있다고해서 

라운드 22짜리 거금 거의 30만원 주고 질렀네요 ㅠㅠ

 

요즘 밥맛도 없는건 핑계일까요

그릇이나 주방용품에 욕심이 없어요 결혼할때(15년전) 산 스텐냄비세트로 버텼는데 ㅋㅋㅋ

남편 솥밥도 해주고 무수분보쌈도 해주고 그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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