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에 홀린듯 바로 입금시키고
어제 전화해서 오늘 받긴했는데
상자 열자마자 상한거와 껍질이 상한건지 마른건지 진짜 짜증나네요.
크기제각각인건 이해하지만 먹지못할 쓰레기 레드향이 왔어요.
거기다 전화해봐야 할머님이라 처리도 못할테고 10키로에 4만5천원이니 그러려니해야하는건지 10킬로가 되는건지 아닌지도 모르겠어요.박스에 가득차지는 않았어요.시들해도 먹어야겠어서 먹어는봤는데 전혀 달지 않고 상한맛이 나요.
이건 너무 하잖아요.
사기꾼인가해서 보낸곳을 봤는데 제주 조천 이라고는 나와요.
이런경우는 또 처음당하네요.
82쿡 게시판에 판매글 올리는것 금지 시켜야할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