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제나솔에서 사과즙 가져온 남자

너무 웃기지 않았나요?

목마르지 않냐고 사과즙 한상자 주섬주섬 내더니 

집에서 이거 한다고.. 여기서도 빵 터졌는데

 

여자분들 하나씩 노나드리고 따기힘드시죠 제가 따드리께여 전 뭐 사과즙집 아들이라 레토르트 파우치 여는 노하우 있는줄 알았어요. 진짜로

와... 손대고 나니 폭포수처럼 옆으로 쏟아지던데

진짜...오늘까지 생각나고 웃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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