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투덜이기는 했으나. 표정이 그리 밝은 사람은 아니었으나. 요즘 부쩍 심해진것 같아요.
운동 가면 이기적이고 욕심 부리는 사람들이 보이고. 못본척 하면 되는데 막 짜증이 나요.
그리고 제가 너무 못하는것도 짜증이 나고. 그래서 무표정. 무서운 표정. 막 그래서...
갱년기인가 싶기도 하고... 멘탈도 약하고...
어쩜 좋을까요? 그냥 제가 조심하는 수밖에 없는거죠.
작성자: 음
작성일: 2024. 02. 15 11:17
원래 투덜이기는 했으나. 표정이 그리 밝은 사람은 아니었으나. 요즘 부쩍 심해진것 같아요.
운동 가면 이기적이고 욕심 부리는 사람들이 보이고. 못본척 하면 되는데 막 짜증이 나요.
그리고 제가 너무 못하는것도 짜증이 나고. 그래서 무표정. 무서운 표정. 막 그래서...
갱년기인가 싶기도 하고... 멘탈도 약하고...
어쩜 좋을까요? 그냥 제가 조심하는 수밖에 없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