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전교수가 정치를 한다고 나섰다.
교수로 젊은이들에게 꿈을 키워주고 사람사는 도리를 가르치면 더 좋겠지만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가족을 멸살하니.. 비오는 중에 민중열사들 제단에 환한 국화로 인사를 했다.그 사람의 미래를 알려면 그의 지나온 행적을 보면 알수 있다는 말이 있다. 그는 항상 약자의 편을 들려고 했고 무례하지 않게 살려고 했던거 같다. 그의 발걸음을 응원한다.
작성자: 인간도리
작성일: 2024. 02. 15 10:18
조국전교수가 정치를 한다고 나섰다.
교수로 젊은이들에게 꿈을 키워주고 사람사는 도리를 가르치면 더 좋겠지만 아무것도 못하게 하고 가족을 멸살하니.. 비오는 중에 민중열사들 제단에 환한 국화로 인사를 했다.그 사람의 미래를 알려면 그의 지나온 행적을 보면 알수 있다는 말이 있다. 그는 항상 약자의 편을 들려고 했고 무례하지 않게 살려고 했던거 같다. 그의 발걸음을 응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