갱년이가 와서 그런가 꿈자리가 뒤숭숭해요.
꿈을 많이 꾸는 편인데...
20년전에 꾸었던 꿈을 아직도 기억해요.
폐허가 되는 꿈이었는데... 집이 망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꿈이었어요.
이런게 암시였을까요?
열심히 살았는데.. 제대로 된 게 없어서 그런가... 그 꿈이 나의 미래에 대한 암시였나 하는 생각마저 드는 요즘입니다.
멘탈이 약해지네요.
작성자: 꿈
작성일: 2024. 02. 15 10:07
갱년이가 와서 그런가 꿈자리가 뒤숭숭해요.
꿈을 많이 꾸는 편인데...
20년전에 꾸었던 꿈을 아직도 기억해요.
폐허가 되는 꿈이었는데... 집이 망한 것 같은 느낌을 주는 꿈이었어요.
이런게 암시였을까요?
열심히 살았는데.. 제대로 된 게 없어서 그런가... 그 꿈이 나의 미래에 대한 암시였나 하는 생각마저 드는 요즘입니다.
멘탈이 약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