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건희 여사 재산이 60억대인데” 인재개발원장…“300만원 백이 눈에 들어올까”

인사혁신처 산하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인재개발원) 원장 내정 당시 야권에서 ‘극우 인사’라는 지적을 받았던 김채환 원장이 “김 여사의 눈에 300만원짜리 핸드백이 들어왔겠냐”며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명품 가방 수수 의혹’을 두둔하는 듯한 영상을 지난달 개인 유튜브 채널에 올렸다.

 

https://v.daum.net/v/20240214161728931

 

김건희가 60억을 벌게된게 비극의 시작인줄 모르겠어요

그모친도 그녀도.

수많은 불법을 저지르며 쌓아올린 재산

그재산으로 최고자리까지 오르며

이세상이 얼마나 만만해보였을까요

그모녀 주변에 있었던 회자되는 몇몇 검사들.

그중 단한명이라도 수많은 불법 중 하나라도 제대로 처벌받게하고 깨닫게 해주었다면

지금 이 국가적 비극도 일어나지 않았을거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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