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역이민

서울이 고향인 토종 한국인 686 입니다.

나이 들어가니 자잘하게 많이 아픈게 많아집니다.

50대 말까지도 아픈데가 거의 없었고 코나,기침

감기 정도? 그 전에는 병원 거의 안갔었네요.그러면서

건보료는 월 수십...

 

좀전 우연히 유튜브에서 역이민이 생각나 검색하니

영상이 많이 나오네요...아주 얄미운게 캐나다,미국 

30년정도 살면서 연금 300 이상 받아 먹으면서 은퇴후

한국으로 역이민 한다는거네요...아주 성질 나더군요.

지들 돈 벌면서 세금은 미국,캐나다에 다 내고 건보료도.

막상 나이 쳐묵하고 돈 못벌고 연금만 몇백받고 살면서

한국으로 역이민? 연금은 한국으로 송금 해준다고 영상에

나오네요...

 

한국에 역이민 해서 집은 작은 원,투룸 얻고 재산은 최소로

하면 부부라고 해도 건보 월 10만원 안쪽일겁니다...나이 들

수록 크고 심한병은 더 생길거구,미국은 앰블런스 한번만

다도 수십인가 수백이라는데...영상에 보니 작은 병으로

1주일  약간 넘게 입원했는데 수천만원 청구...20년전 까지

국민힉교 여동,남동 서넛이 미국,유럽 이민가서 수십년간

잘 사는데 병 치료하러 일년에 두세번 오더군요...이중 국적

같았네요...너무 그런가 싶어서인지 동기들이 간접적으로

뭐라한것 같은데 이후 동창 모임이나 까페 글도 안보이네요

한국 발전이나 국력에 1도 기여 안하고 결실만 빼먹은 인간들

정말 싫습니다...만에 하나 한반도 전쟁나면 미군 부대 먼저 

찾아 갈까요?

 

여담으로 조선족 국적 취득 아주 엄정 해야 합니다.

건보료 어마하게 빼먹는것 잘 아시죠?

 

뭐 할아버지들이 만주에서 독립투사였다고?

지들 잘 대우해 달라고? 만주 도적때들...바로

조족들이나 기타 비난 댓글 엄청 달릴것 같네요. 

 

사족으로 정부나 지방 말단 자치단체나 오리지날

한국인은 고독사 하거나 병사,굶어 죽어도 그런가

하지요,사전 관리도 안하고요,외노자나 매매혼

으로 한국온 사람들 에게는 쌀이건 뭐건 돈이건

엄청 내줍이다...지들 실적에 많이 반영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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