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산 초리조 소세지를 누가 줬어요. 맛있다고. 양도 쬐끔인게 비싼편인데 살짝 구웠더니 질기네요. 원래 질긴 건가요?
선물 준 사람은 술안주로 먹는다는데 전 술을 안 먹고 소세지 그냥 먹는게 좀 찝찝해서요. 데쳐볼까요?
작성자: 소세지
작성일: 2024. 02. 14 18:45
독일산 초리조 소세지를 누가 줬어요. 맛있다고. 양도 쬐끔인게 비싼편인데 살짝 구웠더니 질기네요. 원래 질긴 건가요?
선물 준 사람은 술안주로 먹는다는데 전 술을 안 먹고 소세지 그냥 먹는게 좀 찝찝해서요. 데쳐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