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자식같다는 강아지, 죽 쒀 주는데 쌀을 씻지도 않고..

TV 보다가.

 

자식같다는 강아지 죽을 쒀 주시는 할머니, 어쩌면 쌀통에서 쌀을 퍼서 씻지도 않고

그대로 솥에 넣어 죽을 끓이시는지..

저런거 보면 저는 정말 속이 상해요.

당신 드실 밥도 씻지 않고 그냥 솥에 넣어 밥하시려나요?

강아지 간식을 그냥 땅바닥에 던져 놓고 먹으라는 견주들도 저는 정말 이상합니다.

본인 자식이나 손주들에게도 먹을거 땅에 던져 놓고 핥아 먹으라고 할건지요..

왜 강아지는 더러운 땅을 핥아도 되는건지 그런 생각없는 모습들 볼때마다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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