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년 전만 해도 이러지 않았던 거 같은데 요새는 개인병원 가는 것도 너무 무서워요.
이젠 개인병원도 너도나도 다 비급여 강매가 당연하더라고요. 실비 있냐고 물어보는 것도 너무 당연하고
그래서 실비도 계속 오르잖아요.
결국 국민들 지갑 쥐어짜서 의사들 배 채워주는 꼴인데
어쩌다 이렇게까지 되버렸는지 모르겠어요.
일본만 해도 우리나라보다 더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는 나라지만 비급여가 거의 없다잖아요.
저렴하게 급여로 해도 충분하게 국민건강지킬 수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