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요즘 맞다 아니다에 자꾸집착하는거같아요
제가 알기로 팩트가 A인데 누가 B라고 우기거나
A인일을 B라고 하는걸 그냥 못넘기겠어요
사실 제가 이렇게 저만 맞다고 하는게 틀렸으면은...
그런적이 많으면 제가 수긍하겠는데
대체로 제가 말한게 맞을 경우가 많거든요
보통 알아볼때 자세히 알아보는 편이라..
그런데 대충 B라고 하고서 그냥 대충 넘어가라는 식으로
나오면 그게 그렇게 기분이 상하고 오래가고 그러네요
저 왜이러는 걸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