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하늘이 돕나보다 싶은 때가 가끔 있어요.
오늘도 그런 날 중에 하루 입니다.
감사하기도 하고....
이런 결과를 내가 받아도 되나 싶기도 하고...
내 살아온 삶이 너무 불쌍해서
하늘이 돕는건가 싶기도 하고....
오늘은 그런 날이네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젊은 날 돌아가신 내 아버지.
감사합니다.
작성자: 독거아줌마
작성일: 2024. 02. 13 20:39
살면서....
하늘이 돕나보다 싶은 때가 가끔 있어요.
오늘도 그런 날 중에 하루 입니다.
감사하기도 하고....
이런 결과를 내가 받아도 되나 싶기도 하고...
내 살아온 삶이 너무 불쌍해서
하늘이 돕는건가 싶기도 하고....
오늘은 그런 날이네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젊은 날 돌아가신 내 아버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