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 좀 올라가니 땡겨서 사다 먹었어요.
양배추랑 양파 넣고 콩나물은 없고
채소 들어가면 간이 싱거워지니
비빔장도 살짝 더 넣어주고
유동골뱅이도 같이 사와서 몇 개 썰어 넣고 비벼먹었어요.
요즘 같은 고물가시대 긴축시대에
골뱅이 넣으면 나름 명품라면식임.
작성자: .....
작성일: 2024. 02. 13 20:04
기온 좀 올라가니 땡겨서 사다 먹었어요.
양배추랑 양파 넣고 콩나물은 없고
채소 들어가면 간이 싱거워지니
비빔장도 살짝 더 넣어주고
유동골뱅이도 같이 사와서 몇 개 썰어 넣고 비벼먹었어요.
요즘 같은 고물가시대 긴축시대에
골뱅이 넣으면 나름 명품라면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