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좋은 치아부터 부스러지더니 이가 몇 개 남아있지 않게 되는 꿈을 꾸었어요.
어떤 치아가 빠질 때는 피도 났구요.
기분은 이참에 다 치료해야겠다 이런 생각하고 홀가분 찝찝 반반의 기분으로 깼거든요.
이런 상황이 생길 때 옆에 누가 있었고요.
이꿈 꾸기 바로 직전에는 가족에게 살짝 안 좋은 일이 있었고, 꿈을 꾼 바로 후에는 누군가의 도움으로 나갈 수 있는 돈을 지킬 수 있었어요. 일단 일상 생활 조심은 할 예정인데 나쁜꿈인지 애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