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오늘 저녁밥 진짜 하기 싫지 않으셨어요?

왠지 요.

연휴 끝이라 더 나른하고 늘어지고요

겨우겨우 김치찌개 하나 끓여 놨어요.

그거 하나면 울집은 가족들이 좋아하고 딴 반찬 필요없어서요.

82님들 오늘 저녁 뭐 하셨나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