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요.
연휴 끝이라 더 나른하고 늘어지고요
겨우겨우 김치찌개 하나 끓여 놨어요.
그거 하나면 울집은 가족들이 좋아하고 딴 반찬 필요없어서요.
82님들 오늘 저녁 뭐 하셨나요?
작성자: 나만이런가
작성일: 2024. 02. 13 19:37
왠지 요.
연휴 끝이라 더 나른하고 늘어지고요
겨우겨우 김치찌개 하나 끓여 놨어요.
그거 하나면 울집은 가족들이 좋아하고 딴 반찬 필요없어서요.
82님들 오늘 저녁 뭐 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