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댓글은 더욱 신중하게 써야겠다 싶어요.

잘못하면

원래 올린 원글의 내용보다 더 나아가

자기의 상황과 상상을 덧붙여

억측을 하고 그걸 토대로 비난을 하기 쉬운 것 같습니다.

 

지금껏 신중하게 쓰는 편이고 그래왔다고 생각했지만

저 역시 그러지 못 한 부분도 많지 않았을까 싶네요.

저부터 앞으로 댓글은 신중하게 써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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