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을 어케 지었는지 문도 벽도 얇아서 집에서 통화를 못해요.
통화내용이 다 들려서
이런집은 방법이 없죠.
이불이라도 뒤집어쓰고 해야되나
장롱에 들어가서 해야되나
작성자: 뭘하지?
작성일: 2024. 02. 13 17:21
집을 어케 지었는지 문도 벽도 얇아서 집에서 통화를 못해요.
통화내용이 다 들려서
이런집은 방법이 없죠.
이불이라도 뒤집어쓰고 해야되나
장롱에 들어가서 해야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