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때 친정도 못가고 하녀처럼 일만 했다..
이런 사연들만 읽다보면
다들 이러고 사는구나
난 그래도 좀 낫네...
이러면서 발전없이 푸념 내지 하소연만 하다가
다음 명절에 또 반복하게 되는 거 같아요
우리는 전날 산소에서 만나서 근처에서
점심 먹고 헤어져요.
이런 식으로 슬기롭게 명절 보내시는 분들
자랑 좀 해주세요~ 따라할게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4. 02. 13 08:49
명절 때 친정도 못가고 하녀처럼 일만 했다..
이런 사연들만 읽다보면
다들 이러고 사는구나
난 그래도 좀 낫네...
이러면서 발전없이 푸념 내지 하소연만 하다가
다음 명절에 또 반복하게 되는 거 같아요
우리는 전날 산소에서 만나서 근처에서
점심 먹고 헤어져요.
이런 식으로 슬기롭게 명절 보내시는 분들
자랑 좀 해주세요~ 따라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