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일요일만 알바를 긴시간해요
아이 둘 다 많이 커서 제손이 많이 필요치 않고 용돈도 벌겸 해서 시작한지 한달돼요
끝나고오면 열시 넘는데 제가 들어오면
각자 방에서 세명이 나와서 맞아주는데
그게 참 좋고 행복해요
고생했어. 어서와 이런 사소한말들이지만
피곤이 가신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어요.
작성자: 행복
작성일: 2024. 02. 13 07:05
요즘 일요일만 알바를 긴시간해요
아이 둘 다 많이 커서 제손이 많이 필요치 않고 용돈도 벌겸 해서 시작한지 한달돼요
끝나고오면 열시 넘는데 제가 들어오면
각자 방에서 세명이 나와서 맞아주는데
그게 참 좋고 행복해요
고생했어. 어서와 이런 사소한말들이지만
피곤이 가신다는게 이런거구나 싶어요.